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5명의 영양실 직원들을 하루아침에 팔아먹고도 외주업체에 비정규직으로 고용승계가 되었으므로 정리해고가 아니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울산병원 사용자들을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