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직원 및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식당외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일 중식시간에 식당안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을 식사를 하면서 수저 두드리고 구호도 외치고 노래도 부르며 집회를 합니다.
병원측은 업무방해 행위 최후 통보라는 둥 또다시 고소고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단협투쟁보다 식당외주투쟁은 더욱 중요한 싸움입니다.
울산병원지부는 이싸움에서 죽을수는 있을지언정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투쟁!!
조합원들을 식사를 하면서 수저 두드리고 구호도 외치고 노래도 부르며 집회를 합니다.
병원측은 업무방해 행위 최후 통보라는 둥 또다시 고소고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단협투쟁보다 식당외주투쟁은 더욱 중요한 싸움입니다.
울산병원지부는 이싸움에서 죽을수는 있을지언정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