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노사협의회 병원측 안건에서 비정규직 미화, 조리원을 용역직화 하겠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자본과 정권의 전체 노동자에 대한 탄압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투쟁만이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