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이사장이 드디어 우리가 우려했던데로 뒷구멍에서 몰래 식당을 팔아치우고 영양실 아주머니들을 하루아침에 비정규직으로 만들었다.
세상에 자기직원을 팔아먹고 그 돈으로 체불임금을 주는게 최고 경영자라는 인간이 할 짓인가!!
울산병원지부는 죽기로 각오하고 이사장과 한판 맞짱 뜰것이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