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늘빛지부입니다. 동지들의 깊은 연대에 7월 13일 열릴 비리척결과 노조탄압에 관한 결의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동지덕태에 말입니다.
저희 지부에서 일고 나고 있는 각종 부당노동행위와 상상을 초월한 노조탄압을 글로서 옮깁니다. 참고하여 주시길 바라며...본부 조직부장이 말했듯이 와신상담이라는 글귀를 떠오르며 힘내겠습니다.
동지여러분! 동지들께서도 와신상담이라는 글귀를 떠올려 아루리 힘이 들더라도 이 글귀를 한번 떠 올르시길 빕니다.
새벽 4시 46분에 멀리서 늘빛지부의 한 힘없는 사람이 보냅니다.
글구요. 여기 진주는 비가 와요..욕을 할지 모르겠지만 시원한 소나기가 한차례 퍼부어슴 해요.....
안뇽
참 한글 2002입니다 참고하십시요,
동지덕태에 말입니다.
저희 지부에서 일고 나고 있는 각종 부당노동행위와 상상을 초월한 노조탄압을 글로서 옮깁니다. 참고하여 주시길 바라며...본부 조직부장이 말했듯이 와신상담이라는 글귀를 떠오르며 힘내겠습니다.
동지여러분! 동지들께서도 와신상담이라는 글귀를 떠올려 아루리 힘이 들더라도 이 글귀를 한번 떠 올르시길 빕니다.
새벽 4시 46분에 멀리서 늘빛지부의 한 힘없는 사람이 보냅니다.
글구요. 여기 진주는 비가 와요..욕을 할지 모르겠지만 시원한 소나기가 한차례 퍼부어슴 해요.....
안뇽
참 한글 2002입니다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