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지부는 현재 파업 3일차 입니다.
그러나 병원측은 어제 5월24일 오후에 지부장님 및 상집간부 6명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한 상태이며 5월27일 오전 10시로 출두명령서가 도착했습니다.또한 의사들을 동원하여 담화문을 내보내며 수간호사들을 시켜서 가족과 본인에게 해고위협까지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행적인 노사관계의 주범은 낙하산으로 온 임점화 관리이사 때문입니다.
울산병원지부는 이제 임단협을 뛰어넘어 관리이사 퇴진투쟁을 완강히 벌여내기로 결의되었습니다. 관리이사를 몰아내지 않는한 울산병원의 미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전국의 보건의료노조 전지부에게 시급히 울산병원 관리이사 퇴진투쟁 서명을 조직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동지들의 많은 연대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투쟁!!!
그러나 병원측은 어제 5월24일 오후에 지부장님 및 상집간부 6명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한 상태이며 5월27일 오전 10시로 출두명령서가 도착했습니다.또한 의사들을 동원하여 담화문을 내보내며 수간호사들을 시켜서 가족과 본인에게 해고위협까지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행적인 노사관계의 주범은 낙하산으로 온 임점화 관리이사 때문입니다.
울산병원지부는 이제 임단협을 뛰어넘어 관리이사 퇴진투쟁을 완강히 벌여내기로 결의되었습니다. 관리이사를 몰아내지 않는한 울산병원의 미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전국의 보건의료노조 전지부에게 시급히 울산병원 관리이사 퇴진투쟁 서명을 조직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동지들의 많은 연대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