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사측은 파업이후 더욱 큰 탄압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비조합원들에게만 일시금 30만원을 지급하고 이것으로 인하여 조합원 당직비를 체불하고 파업으로 경영이 어렵다며 식당을 또다시 외주를 줘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상식을 초월하는 탄압들이 무자비하게 벌어지고 있다.
비조합원들에게만 일시금 30만원을 지급하고 이것으로 인하여 조합원 당직비를 체불하고 파업으로 경영이 어렵다며 식당을 또다시 외주를 줘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상식을 초월하는 탄압들이 무자비하게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