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의료원4급이상 확대간부회의 참관투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240명이 서명한 부당인사 철회서명지를 원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장은 이런것 100장을 가지고 와도 겁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반대해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굽힐수 없다는 원장의 독단적인 발언은 듣는이로 하여금 또한번 실망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더이상 대화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의료원지부는 이제부터 새로운 투쟁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240명이 서명한 부당인사 철회서명지를 원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장은 이런것 100장을 가지고 와도 겁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반대해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굽힐수 없다는 원장의 독단적인 발언은 듣는이로 하여금 또한번 실망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더이상 대화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의료원지부는 이제부터 새로운 투쟁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