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사 인천의료원지부는 1월4일 노사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속보는 노사협의회 결과를 올렸습니다. 의료원은 여전히 변화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답답함을 뒤로 한채 회의를 끝내고 나오면서 끝까지 투쟁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