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원광의대병원과 익산한방병원에서는 합동으로 천막을 설치했습니다 사용자의 불성실하고 무례한 교섭태도에 조합원들의 분노와 투쟁의 의지를 보여주려합니다 2005년 투쟁도 힘찬 실천으로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