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지부는 선전물을 정말 이쁘게도 만들지요?? 다 사무차장님 솜씨랍니다.
간부들이 중식 집회 준비 중입니다.
좌쪽은 조직부장님 다리를 다치셔서 입원하고 계시는데
이 집회 때문에 도망(?) 나오셔서 실무를 점검해주시고 계십니다.
문화부장님은 중식집회의 사회를 다 보셨습니다. 우쪽은 조직부차장님!
근무를 뒤로 미루고 아프신 조직부장님을 열심히 돕고 계십니다.
전북대병원 이세라 지부장님!!! 얼마나 말씀을 똑부러지게 잘하시는지...
산별교섭, 산별투쟁의 중요성, 지부의 교섭상황을 정확하게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 기대하지 못했는데 9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놀랐다는 전북대지부장님!!
처음 30여명으로 시작한 집회는 끝나갈무렵 90여명으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이런 때 만큼 감격스런 때가 있을까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