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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사장 뺑소니사건....

by 제천정신병원 posted Sep 27, 20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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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26일 충주 노동사무소에서 오전 10시에 노동사무소장이 제천정신병원 이사장과, 행정원장 그리고 본부장님과 지부장님을 불러 노사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여 조합원모두 충주노동사무소 소장실앞에서 대기투쟁을 하였습니다.
(이사장은 저희가 노동사무소에 도착하자 노동사무소를 떠났습니다.)
행정원장과 소장실에서 대화를 하다 결론은 당일 오후 3시에는 본조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님과 이사장이 면담을 하겠다는것이고, 오후 4시에는 밤샘교섭이라도 진행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가 약간 못된 시간에 이사장이 차를몰고 병원 밖으로 나가려고 하여 조합원들이 차가 못나가도록 막아서자 행정원장은 벽돌을 집어들고 나와 조합원들에게 벽돌을 던지며 쌍욕을 퍼부었으며, 이사장은 차주위에 조합원들이 둘러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차게 차를 몰고 나가는 바람에 상황실장님이 한바퀴돌아 바닥에 나뒹굴었으며, 민주노총 충북본부 본부장님은 빽밀러에 손을 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여 이사장은 경찰에 잡혔으며, 상황실장님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진단은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뇌진탕과, 목, 허리, 팔, 다리등에 염좌가 가진단으로 잡혔으며, 무릎통증을 계속호소하여 무름안에 있는 인대가 끊어지지 않았나 의심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사장은 파출소에서 조서를 받고 경찰서로 넘어간다고 하였는데, 파출소에서 아무래도 뺑소니사건으로 처리하지 않을것 같은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돈앞에 또한번 노동자가 힘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이사장 본인이 한솥밥먹은 같은 식구라고 외치던사람이 식구를 치고 도망쳤습니다.
이 분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이 일로 조합원들이 더욱더 열심히 투쟁할것을 결의 하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많은지지 부탁드리며 지켜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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