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만식 이사장 뺑소니 사건은 검찰에 넘어간 상태나 재 조사를 할것 같습니다.
사측은 변호사를 사서 직원이 자신을 죽일 듯 하여 생명의 위협을 느껴 그 자리를 피했다고 진술하며, 직원이 차에 달려드렀다고 하고 있습니다.
판례에도 생명에 위험을 느낀상태에서 도주한 것은 뺑소니가 아닌것으로 나와있어 이를 강하게 주장할 듯 합니다.
저희는 여성조합원이 면담을 하고 가라고 요구했을 뿐이고 어느누가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고, 행정원장과 관리부장이 조합원을 향해 돌을 던지고, 욕을하고, 멱살잡고 한 행동을 노동부에 근기법 위반으로 어제 고발한 상태입니다.
사측은 변호사를 사서 직원이 자신을 죽일 듯 하여 생명의 위협을 느껴 그 자리를 피했다고 진술하며, 직원이 차에 달려드렀다고 하고 있습니다.
판례에도 생명에 위험을 느낀상태에서 도주한 것은 뺑소니가 아닌것으로 나와있어 이를 강하게 주장할 듯 합니다.
저희는 여성조합원이 면담을 하고 가라고 요구했을 뿐이고 어느누가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고, 행정원장과 관리부장이 조합원을 향해 돌을 던지고, 욕을하고, 멱살잡고 한 행동을 노동부에 근기법 위반으로 어제 고발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