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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109일차

by 제천정신병원지부 posted Oct 29, 20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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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파업 109일차를 힘차게 조합원들과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병원앞의 천막을 시청앞으로 옮긴지도 2주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복을 입고 장송곡을 틀고 투쟁을 전개 하였으며 시청의 공업경제과 과장과 계장이 달려나와 제공하고 있던 전기를 차단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행하였습니다.
이에 우선 대체 배터리로 계속 장송곡을 틀었으며 오전일과를 힘차게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지부장님과 간호과 조합원은 체불임금 소급 진정사건으로 인해 충주 지방노동 사무소로 이동하였고 지부 간부들은 전기를 차단한 것에 대해 항의방문을 실시한바 공업경제과에선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하자 시장실로 항의방문 하였고 급기야는 다시 전기를 제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천은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 또한 영하의 기온에 다들 움츠러 들고 있습니다.
시청이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허허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외딴데 떨어져 있어 바람이 더욱 심하게 불고 있지만 저희 제천정신병원 동지들은 강철같은 의지와 열의로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물러서지는 않겠습니다
전국의 동지 여러분 반드시 이 파업투쟁 승리로 동지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날을 위해 제천정신병원 조합원들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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