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부/지부자료


충북

제천정신병원현황

by 제천정신병원 posted Jul 19, 2002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현재 파업 8일차로써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천막농성 85일째 진행하며
파업대오가 천막과 로비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여전히 아무런 반응없이 있으며 이사장은 괌으로 여행을 떠난
상태입니다.
병원측은 감시카메라로 여전히 조합원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주시하고
있으며 아무런 교섭의사도 밝히지 않고 있는상태입니다.
조정중지 이후 두번의 교섭에서 조정안보다도 더 후퇴되는 안을 제시하며
일괄 타결안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실정이며 이에 우리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병원측에 교섭자리에서 참관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이사장 조카가 와서 욕설을 퍼붓고 조합원들의 감정에 불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에 전 조합원이 찾아가 공개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 난 사과할 필요성을 못 느끼며 기분나쁘면 법으로 해결하라" 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 난 양심이 없다" 라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아무런 제지도 할 수 없음에 가슴만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영주인 이사장은 괌으로 여행을 떠나버리며 교섭을 회피하고 조카는 조합원들에게 욕설을 서슴치 않고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실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동지 여러분!
우리 제천정신병원 조합원은 더 강력한 투쟁의 배치로 싸워나갈것입니다.
아침에 이사장 집앞 피켓시위와 중식때 대시민 선전전을 준비하고 시청앞 집회또한 매일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제천정신병원 조합원 동지들이 힘을 낼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더욱더 가열찬 투쟁으로 제천정신병원에 민주노조의 뿌리를 깊게 내리겠습니다.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한명의 낙오자 없이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6길 10(당산동 121-29) (우 07230)
Tel: 02)2677-4889 | Fax: 02)2677-1769







0000.png
000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