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제천시장이 제천정신병원 노사를 면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자리에서 시장은 사태해결을 위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침묵만지키며,
결국 이사장이 '노조요구는 들어줄 수 있으나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가야한다는 것이 걸린다'는 말에 힘을 실어주고 간 것이라 생갈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시장은 8월 6일 교섭이 잘 되길 바란다는 형식적인 말만 남길 뿐 아무런 해결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은 채 돌아갔다.
파업 25일째를 맞는 제천정신병원의 현실은 그 피해가 입원해 있는 350여 환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
그와 관련한 자료를 별첨합니다.
그러나 그자리에서 시장은 사태해결을 위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침묵만지키며,
결국 이사장이 '노조요구는 들어줄 수 있으나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가야한다는 것이 걸린다'는 말에 힘을 실어주고 간 것이라 생갈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시장은 8월 6일 교섭이 잘 되길 바란다는 형식적인 말만 남길 뿐 아무런 해결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은 채 돌아갔다.
파업 25일째를 맞는 제천정신병원의 현실은 그 피해가 입원해 있는 350여 환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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