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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정신병원지부 파업 39일차

by 제천정신병원지부 posted Aug 19, 20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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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정신병원지부 파업39일차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병원 이사장은 뒷구멍으로 출근을 하고 있으며 노측과의 대면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계속 이사장 집앞 핏켓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청앞 1인 피켓시위
역전 앞 1인 피켓시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시민 선전전을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젠 제천시민이라면 제천정신병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이사장은 이런 사태를 방관하며 환자들이 겪는 불편과 현 의료법 위반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인지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파업사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사장은 지역의 타 사장단측과의 교류가 있는것으로 추정되며 버티기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객관성을 띠겠다고 했던 제천시장또한 이사장의 편들기에 급급한 실정에 저희 제천정신병원 지부 조합원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 분노를 가슴에 담고 시민 선전전에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습니다.
언론과 더불어 더욱더 가열찬 투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신병원의 특성상 시에서 관할해야 하는 부분이 상당부분있는데도 방관하는 제천시청의 직무유기에 대해 강력히 항의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파업사태 39일째인데도 담당관할인 충북도청의 보건위생과 에서는 단 한번도 파업사업장엔 얼굴조차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병원측과 유착관계가 있지 않는한 이런 일이 가능하겠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건복지부에 항의하니 도청관할의 담당 과에 문의하라하고 도청관할의 담당과에 항의하니 노사문제 이므로 노동부에 문의 하라하고 떠넘기기를 일삼으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실정에도 저희 전 조합원은 일치단결하여 반드시 승리할것을 다짐하며 제천정신병원의 대등한 노사관계를 위해 열심히 투쟁할것이며
파업투쟁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저희의 이 어려운 투쟁 엄호 지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협상 미타결 사항
1. 조합활동인정
2. 인사원칙과 부당인사의 철회
3. 복리후생
4. 법정공휴일 인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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