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정신병원지부 전 간부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부당노동행위에 맞선 투쟁을 시작합니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어색하긴 하지만 노조를 사수하고 조합원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