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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성모병원, 폐업 말도 안돼!

by 음성성모 posted May 07, 20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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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개혁 쟁취!/폐업협박 중단!/구조조정 철회!/단체협약 이행!/체불임금
해결!

음성성모병원, 폐업 말도 안돼!

●무책임한 사측의 경영논리 - 환자들 의료사고의 위험에 노출
●인원이 줄면 병동축소, 병동축소는 음성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병상이 줄
어듭니다.
●음성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병상이 줄어든다는 것은 요양병원화를 의미합
니다.
●음성군에는 양질의 응급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차종합병원
이 필요합니다.

병원은 폐업을 하겠다며 임금삭감, 인원감축등의 구조조정을 받아들일 것
을 강요하면서 3개월째 임금을 체불하자 사표를 제출하는 직원들이 늘어나
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폐업을 한다며 진료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마
저 충원하지 않아 의료사고의 위험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간호과 조합원들의 휴가를 반납하여 진료에 필요한 인원
을 채워가고 있는 형편이지만 병원은 환자들의 불편과 생명을 나 몰라라
한 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병원이 결원인력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사실상 270병상을 유지하기 힘들며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폐업협박은 투쟁으로 막아내겠습니다!

●폐업협박, 우리 생존권 위협임과 동시에 요양병원화를 획책하려는 음모!
●폐업협박, 극복해야 우리 생존권도 지키고 지역주민 건강도 지켜낼 수 있
다!

병원측은 매년 임금협상때면 되풀이하는 폐업협박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
이며,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중심종합병원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끌어가며 우리를 시험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생존권도 지
키고 지역주민들의 건강도 지켜낼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병원개혁 투
쟁에 나섰습니다.
순천향병원에서 대림성모(현 병원협회 김광태 회장)로 바뀐 이후 3년 동안
임금동결 등 양보할 것 다 양보하고 참을 만큼 참아 왔는데도 병원은 이대
로 가면 병원이 망할 것이라며 자신들의 무능에 대한 반성과 책임은 뒤로
한 채, 무조건 노동자들의 임금삭감과 인원감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러한 구조조정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왔습니다. 구조
조정은 우리 생존권에 대한 위협임과 동시에 군민들에게 필요한 진료과목들
을 축소하여 요양병원화를 추진하려는 이들의 음모에 결코 동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병원이 폐업협박과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단체협약 이행 및 체불임
금 해결과 동시에, 병원개혁안에 대한 논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5월 23
일 총회투쟁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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