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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성모병원지부 소식지 '실천9호'

by 충북본부 posted Jan 08, 20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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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음성성모병원지부
- 제 9 호 -

연락처: 043-871-0248 / 홈페이지 http://namoo.com.ne.kr / 2002. 1. 8

지부장 신년사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200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지 여러분! 한해 동안 일터에서 노동하고 투쟁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2002년의 시작에 드리운 지금의 어두운 현실을 동지들의 단결된 투쟁으로 거두어 내고 희망의 빛을 만들어 갑시다. 서로를 믿고 존중하고 화합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희망 찬 병원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동지들의 노력의 결실로 반드시 쟁취될 것입니다.

1월 8일 첫 보충교섭

12월 21일로 요구했던 보충 교섭이 5차례 공문공방 끝에 1월 8일로 병원의 답변을 받아내어 교섭을 진행합니다. 구조조정 분쇄와 병원개혁을 위한 교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성실교섭 촉구 / 부당인사 철회 / 구조조정분쇄 / 병원개혁을 위한
중식집회 개최

지난 1월3일 12시30분부터 조합원 110명중 88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집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단결된 모습으로 동지여러분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악회 월악산 첫 등산에 이어
1월20일 보련산 등산

해발 1093m의 월악산은 충북 제천시 한수면과 덕산면의 경계에 있는 국립공원의 중심으로 송계계곡과 마애불 미륵사지등 여러관광 명소가 자리하고 있는 명산입니다. 영봉까지 소요시간은 약 6시간 정도이며 누구에게나 힘들기로 알려진 산입니다. 2001년이 저물어가는 23일 아침 김영동, 박덕희, 심의규, 조원상, 노명희, 김동희동지와 출발하여 험하고 힘든 산행을 무사히 7시간 만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영하로 떨어진 영봉에서 투쟁의 의지를 결의하고 동동주 한잔으로 피로를 풀며 이 다음 모임에도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산행은 보련산 돈산리 남쪽에있는 보련산은 764m로 96년 초 온천이 뚫리면서 주목받고 있는 산. 겨울 산행을 하고 뜨끈한 온천에 들어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이산의 능선은 노송군락으로 이어져 있으며 삼국시대에 쌓은 보령산성(둘레 1.8km)과 수룡폭포등이 있습니다.

상집간부 철야농성에 돌입하며

동지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닥친 현실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입니다.우리는 불의에 맞서 들불처럼 일어나는 힘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그 힘으로 병원을 개혁하고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전개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조조정 분쇄, 병원개혁, 부당인사철회를 위한 철야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왜 따뜻한 방을 등지고 시멘트바닥을 의지한 채 투쟁을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환자를 간호하고 아픈 사람을 돌보기 위한 한 사람, 한 노동자가 아닌, 비용으로, 돈 벌레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희생만을 강요합니다. 우리는 다소 억울한 점이 있어도 참았고, 임금인상도 절제 했습니다.그러나 병원은 보답은커녕 신의 성실하에 지키기로 한 단체협약을 위반하고, 부당인사를 자행하고, 비조합원들에게만 편법적으로 조정수당을 인상하였습니다.
우리가 언제 게으른 적이 있었으며 우리가 언제 저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 적이 있습니까? 성실하게 노동하고 묵묵히 일만하니까 우리를 살아 있는 노동자로 취급하지 않고 단순한 비용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쓸데없이 돈만 축내는 돈 벌레로 취급된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
우리 상집간부들은 이러한 부도덕한 행위와 불의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철야농성을 돌입합니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노동자로써 당당히 서기 위해 투쟁의 선봉에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동지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산악회 보련산 등반
-출발시간 : 1월 20일 8시 30분
-준비물: 아이젠, 보온병, 컵라면, 과자류지참,
참가비만원
다음산행은 2월 17일 도봉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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