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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성모병원지부 '투쟁속보 실천9-2'

by 충북본부 posted Jan 11, 20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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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음성성모병원지부
- 제 9 -2호 -

연락처: 043-871-0248 / 홈페이지 http://namoo.com.ne.kr / 2002. 1. 10

성실교섭촉구! 구조조정 분쇄! 병원개혁! 부당인사철회!
상집간부 철야 농성 3일 일정 모두 마쳐....

1월 7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 시작된 구조조정 분쇄, 병원개혁, 부당 인사 철회를 위한 철야 농성이 오늘 9일을 마지막으로 3일 간의 투쟁일정을 무사히 끝냈다. 상집간부들은 이번 철야 농성과 전조합원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투쟁을 준비하고 공세적인 투쟁으로 구조조정을 분쇄하고 병원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철야농성에서 가정을 가진 여성간부들은 1인 3역을 해야하는 어려움과 야간근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하루 일정을 빠짐없이 농성장을 사수하였고 4대 집행부들어 첫 철야농성인 만큼 일정이 부족하고 미약한 점도 있었지만 투쟁열기 만큼은 뜨거웠던 철야농성이었다.

또한 이 후 투쟁일정과 전술을 신중하게 고민하였으며 철야농성 중 진행된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 조합원들 또한 이번의 구조조정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싸움임에 투쟁의 뜻을 같이 하였으며 끝까지 이 싸움을 함께 하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투쟁을 통해 우리의 하나된 모습에서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성실교섭촉구! 구조조정 분쇄! 병원개혁! 부당인사철회!
상집간부 철야 농성을 마치며

  동지여러분!

 우리 상집간부들은 비민주적인 병원의 관행들을 바로잡아 전 직원이 내 병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우리 노동자들이 돈벌레가 아닌 환자들을 돌보는 소중한 일꾼들로 인정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동지 여러분과 함께 하는 투쟁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극단적인 사태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고소고발도 최대한 자제하며 교섭을 요구하였습니다. 이것은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 지금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이 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할 테면 해보라는 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노동자들이 자본가들의 이런 오만한 태도에 할 수 있는 답변이 무엇이겠습니까?

 동지여러분! 우리는 지금부터 자본가가 양심을 되찾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게 하는 한사람의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투쟁을 전개합시다. 이러한 투쟁으로 병원을 개혁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투쟁을 끊임없이 만들어 나갑시다. 3일 동안 수고하신 간부여러분, 조합원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보충교섭 11일로 다시 요청

1월 8일 이사장 불참으로 인해 무산되었던 보충교섭을 사측의 대표교섭위원인 이사장이 특별한 사유없이 참석하지 않음에 유감을 표하며 단협 제93조에 의거 대표위원이 반드시  참석하여 지금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기를 바라며 만일 교섭거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밝히며 1월 11일로 보충교섭을 재 요청하였다.

전조합원 간담회 109명 참석

 보충교섭 요구안 설명을 위한 간담회가 1월 7일 오후 4시에 시작하여 분만휴가자 1인과 기타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분을 제외한 112명중 109명 참석으로 1월 9일 오후 11시 30분에 모두 끝났습니다. 조합원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힘이 납니다.  조합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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