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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랑스런 조합원! 자랑스런 총회투쟁! <실천12-1>

by 음성성모병원지부 posted Apr 04, 20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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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43-871-0248/FAX:043-872-6580 /홈페이지http://namoo.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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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호(2002.4.4)

자랑스런 조합원! 자랑스런 총회투쟁!

 민·형사상 고소고발 운운 등, 탄압을 뚫고 자리를 메운 조합원

4월4일 예상대로 임금이 정상 지급되지 않았다. 사측의 민형사상 고소고발 운운 등의 탄압을 뚫고 오후 1시30분이 되자 조합원들이 총회장소로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고 문화부장의 사회로 즐겁게 노래와 율동을 배웠고 사무장의 사회로 본대회를 시작했다. 이선애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승리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으며 조합원들은 집행부를 신뢰하고 끝까지 함께 투쟁하자!'며 총회의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강경철 충북지역본부장은 '음성성모병원지부의 정의로운 싸움에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격려하였으며 보건의료노조 현정희 부위원장은 '음성성모병원지부의 싸움은 이미 같은 현실에 처한 중소병원노동자들의 희망을 보여주는 싸움이며 조합원들의 힘으로 병원을 개혁하고  병원개혁을 넘어서 돈벌이 중심의 의료를 개혁하는 투쟁으로 전개해 나가자! 이 투쟁에는 보건의료노조 4만 조합원이 함께 할 것이라.'며 우리의 투쟁을 격려하였다. 또한 보건의료노조 충북지역본부장도 격려사를 통해 우리 지부의 투쟁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소인원 배치등 환자 불편 최대한 고려

한편 노동조합은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인원을 배치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였으며 조합원 110명중 부서 배치인원을 제외한 90명의 조합원들이 총회에 참석하였다. 투쟁경과 보고 뒤 병원경영분석 내용과 어떻게 지역주민중심의 병원으로 개혁할 것인가에 대한 노동조합의 병원발전대안에 대해 본조 정책부장으로부터 교육을 받은 뒤 분임토의에 들어갔다. 분임토의에서는 지구별로 결사투쟁의 결의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투쟁에 돈이 필요하다면 임금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지만 카드 빚이라도 내서 결의해야된다며 대의원대회에서 결의된 투쟁기금 1억원 조성안에 대해 결의하였다.
 마지막순서로 투쟁결의문을 통하여
"단체협약 준수! 체불임금 해결! 임금삭감 저지! 병원발전 쟁취!"등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투쟁일정에 적극 결합하며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기금을 적극 납부할 것과 우리의 올해 투쟁은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직장으로 거듭나는 투쟁! 병원의 비전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투쟁!"임을 인식하고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끝까지 함께 할 것, 사측의 적자논리에 현혹되어 우리의 투쟁을 중간에 멈춘다면,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와 탄압만 있을 뿐이며 이에 우리는 노동조합의 지침에 따라 2002년 투쟁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총회는 노동법에 보장된 정당한 노동조합 일상활동,

 문선대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그럼 뭐가 교육?

병원은 아무런 근거 없이 노동조합의 총회를 불법으로 몰고 있다. 노동조합의 총회는 노동법에 보장된 정당한 노조활동이며  불법 운운하는 것은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탄압이다. 또한 단체협약상에도 노동조합의 총회에 대해서 연간 4시간을 보장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이 주최하는 교육에 대해서도 공가로 인정하게 되어있다. 자신들이 신의 성실하에 준수하기로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며 만일 이것에 대해 병원이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경우 무고죄로 맞고소 할 것이며 부당노동행위로 신고하는 등의 법적 조치는 물론 전 조합원 하루 교육등의 투쟁을 배치하여 강력대응 할 방침이다. 또한 문선대 교육을 위한 공가요청도 문선대 교육이 단체협약상에 없다는 것은 억지주장이다. 따라서 문선대교육은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며, 노조의 일상활동을 방해하는 부당노동행위는 강력히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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