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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1일 밤에 충북대학교 본관로비농성조합원에 경찰병력 시도하였으나,철수 후 오늘(11월 2) 공권력 재시도

by 충북대병원지부 posted Nov 02, 200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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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병원 투쟁 긴급 속보(1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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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밤 >
낮부터 조합원 80여명, 지역동지 및 학생 50여명 치열한 몸싸움전개하며 직원/공익요원과 대치
밤 9시 40분경 공권력 충돌
밤 9시 50분경 충대근처 공권력 도착(학교엔 안들어옴)
밤 10시 10분경 - 충대병원지도부/지역동지/학생 대오는 농성장에서 철수 // 충대병원 수석부지부장 포함 61명 농성장 사수-전원 연행 각오
밤 10시 40분경 - 지역동지 및 학생 50여명 충대병원에서 대기
밤 11시 30분경 - 직원들 농성대오 침탈중 충대병원 여성조합원 탈골, 충대병원 응급실로 이송
밤 12시 30분경 - 충대병원 지도부 및 지역동지들 충대본관으로 재집결

< 11월 2일 >

충대병원 본관 점거농성 계속

오전 8시경 충북대 농성장 모든 출입구를 쇠사슬로 잠궈놓고 출입봉쇄, 농성대오 금지부장 포함 완전고립

오전 10시경 출입이 통제된 조합원들 봉쇄된 문를 집단으로 밀는 과정에서 어설프게 잠겨있던 유리문 하나가 완전히 깨어짐.

현재( 오후 2시경): 충북대학교 본부 1층 로비에 100여명의 조합원들 농성 계속하고 있음. 대학측은 어떤 대화도 하지 않겠다며, 나가라는 요구만 있음.

오후 예상 상황: 현재 확인된 바로는 경찰병력이 2차례 직원과의 충돌을 유도한 후 농성 중인 조합원 연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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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공권력은 충대병원 지도부가 농성장에 있지않음을 확인하고 농성장을 침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충대병원 지도부 포함 100여명의 조합원이 봉쇄된 충북대본관에 있습니다. 공권력은 오늘 다시 투입된다고 합니다.
< 충북대학교 본부 로비 농성에 대한 노조의 요구>
1) 주자문 총장은 병원 이사장으로서 140일이 넘는 장기파업 사태해결을 위해 즉시 이사회를 열 것과 이사회 일시. 장소를 즉각 확정할 것.
2) 주자문 총장은 병원 파업 사태해결을 위해 이사장으로서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
3) 주자문 총장은 병원 파업 사태의 적극적인 해결 주체로 나설 것
4) 노조는 위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충북대학교 본부 로비를 나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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