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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대병원지부 불굴의 투쟁의지로 대대적인천막농성돌입투쟁

by 충북대병원지부 posted Jul 19, 200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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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파업투쟁 승리는
보건의료노조 동지들의 연대투쟁이 힘 !

승리투쟁 1: 1층로비농성투쟁에서 10여대의 천막농성투쟁으로 투쟁의 횃불을 더 높여
7월 19일(목) 오후 7시 천막 농성투쟁 돌입 결의대회

승리투쟁 2: 부당노동행위 자행하는 병원장 구속 촉구 청주노동사무소 앞 릴레 1인 시위 돌입

승리투쟁 3: 원장실 앞 출정식. 원장집 앞 집회, 총장집 앞 집회, 터미널앞 시민선전전 돌입

2001단협 시작 4개월, 파업 37일째 단체교섭을 통해 병원측은 사태해결 의지는 전혀 없어
노동조합은 병원 현관앞 19일 오후 7시부로 천막농성에 돌입하다.

- 병원장은 즉각 약속을 이행하고 병원을 정상화하라, 돈벌이 병원보다 환자중심병원으로!


■ 지난 3월 28일 시작한 단체교섭이 4개월이 다 되가고 파업 37일째가 되도록 단체교섭을 하였으나 병원측은 초지일관 경영상의 이유로 약속을 파기하고 노동조합의 합법적인 파업 돌입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통한 해결의 노력보다는 언론에 거짓정보 흘리기, 직원간에 이간질 시키기 등으로 37일째의 장기파업을 유도하였습니다. 게다가 청주지방법원에서 '2층 대강당을 제외한 병원내에서의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을 빌미로 현 사태를 더욱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 노동조합은 청주지방법원의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은 헌법에도 보장되어 있는 노동3권 중 단체행동권을 침해할 뿐만아니라 노동조합의 정당한 조합활동에 제재를 가하고 더불어 충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차 인정했던 노동조합의 합법한 쟁의행위에 대해 활동을 제약하는 결정이라고 봅니다.

■ 이에 노동조합은 현 사태에 대한 해결은 병원측의 성실한 교섭태도라고 보며 더 이상 형식적인 보여지기식의 교섭태도가 아니라 약속을 이행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만이 해결의 방법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측이 청주지방법원의 결정을 악용하여 수수방관하고 있는 데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노동조합은 19일 오후 7시부터 병원현관앞 천막농성과 병원장앞 항의집회, 총장집앞 집회, 터미널부근 시민선전전 등 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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