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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재의료원지부 투쟁속보24호(2009.6.3)

by 박혜미 posted Jun 04, 2009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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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산별현장교섭 시작!

- 교섭원칙 합의 매주 목요일 교섭 진행 -
- 7급과 등급제 폐지 등 노조 요구안 제시 -

- 사측, 산별교섭 참여 어렵다 -

  

2009년 산별현장교섭시작. 교섭원칙 합의

  2009년 첫 산별현장교섭이 2일 오후5시에 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첫 상견례자리에서 김자동 지부장은 “노사 모두 한배를 탓다라고 생각한다.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노사협상은 매우 중요하며, 전체 직원을 위한 협상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정효성 이사장은 “ 우리 회사가 출범한 이래 매우 중차대한 시점이다. 6월에 통합법안이 통과되어 산재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노사가 한 단계 성숙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이날 협상은 교섭의 원칙을 정하기 위해 [09 산별현장 교섭원칙 합의서]에 대한 논의로 시작되었다.

 교섭은 주1회 매주 목요일 진행하며 본 교섭과 실무교섭을 교차하여 오후2시에 개최키로 했다  단, 효율적인 교섭을 위해 필요시 쌍방 합의하에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무교섭은 노사 각각 3~4명의 축조교섭 형태로 구성되어 김진일 사무국장이 노측 대표로, 김훈직 기획이사가 사측대표로 6월 11일 첫 실무교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09년도 지부 산별현장교섭은 본조의 위임을 받아 지부에서 현장교섭을 하는 것으로 본조 산별교섭과 구별된다. 통합을 앞둔 시점에 지부가 요구한 산별현장교섭요구안은 통합시 근로복지공단과의 차별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협상의 중요성은 사측 또한  조직의 안정과 차별여지를 줄여가기 위한 것으로 공감해야 할 것이다.


산별교섭 사측불참, 지부차원에서 대응할 것

 작년 8월 26일 “2009년 1월부터 산별교섭 참가와 사용자 단체에 가입하여 산별교섭에 임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확약서에 정효성 이사장은 서명한바 있다.

 하지만 사측은 현재 6차 산별중앙교섭이 진행될때까지 교섭에 임하지 않고 있다.  이에 김자동 지부장은 교섭 석상에서 산별교섭에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공식적인 사측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사장은 “ 지부와 성실한 자세로 임금협상과 단협을 진솔하게 협상하겠다.”로 답변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난색을 표하며 참여할 수 없음을 표명했다.

 노동조합은 사측 내부만의 결정이 아닌 외부적인 요인도 있을 거라 판단하고 성명서에서 “사측이 합의를 무시하고 산별교섭에 계속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내부적인 충돌과 대립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노사간 합의사항에 대해 관권 등 또 다른 개입이 있었다면 본조와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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