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있었던 제주지역본부 조합원 합동수련회가 좋은 성과를 남기며 끝났습니다.
합동수련회에 참석한 차수련위원장님과 본조 간부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아직까지 산별적 역량을 모아가지 못했던 제주지역이 앞으로도 좀 더 단단하고 강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투쟁하는 사업장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합동수련회에서 가장 큰 성과는 개별지부를 중심으로 묶여 있던 조합원들과 간부들의 사고를 지역 더 나아가 전국 병원지부로 확장시키는 자그마한 계기가 돼었다는 것과 전국의 장기투쟁사업장에 대한 병원노동자로서의 동질성을 나름대로 느꼈다는 것입니다.
산별노조의식, 산별적 투쟁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열약하여 큰 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장기간 힘든 투쟁을 하는 동지들 곁으로 한 발 더 다가설 수있는 제주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합동수련회에 참석한 차수련위원장님과 본조 간부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아직까지 산별적 역량을 모아가지 못했던 제주지역이 앞으로도 좀 더 단단하고 강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투쟁하는 사업장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합동수련회에서 가장 큰 성과는 개별지부를 중심으로 묶여 있던 조합원들과 간부들의 사고를 지역 더 나아가 전국 병원지부로 확장시키는 자그마한 계기가 돼었다는 것과 전국의 장기투쟁사업장에 대한 병원노동자로서의 동질성을 나름대로 느꼈다는 것입니다.
산별노조의식, 산별적 투쟁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열약하여 큰 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장기간 힘든 투쟁을 하는 동지들 곁으로 한 발 더 다가설 수있는 제주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