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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취재요청서

이용자중심의료혁신협의체 참가단체,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 공청회 개최

by 홍보부장 posted Apr 19, 202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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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이용자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참가단체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 공청회 개최

 

이용자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참가단체(민주노총한국노총환연경실련소비자연맹, YWCA)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 공청회 개최

코로나19 장기화의료인력 공백 드러나… 의사 양성 정책 과제와 방안 토론한다

20(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B1)에서 진행 (한국노총 유투브 채널 통해 생중계)

 

 

○ 이용자중심 의료혁신협의체(이하 협의체참가단체가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토론하는 공청회를 20(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지하 1)에서 공동으로 개최합니다협의체 참가단체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의사 인력 양성 정책 과제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의료인력 공백 문제가 드러났습니다하지만 정부는 지난해 의사 단체 집단 진료거부 사태 이후 의사 인력 확충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가장 필요한 정책은 의료취약지를 해소하고지역마다 필수의료를 담당할 의사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입니다.


○ 이날 공청회에서는 김진현 서울대 교수(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가 협의체 참가단체 요구안을 발제합니다.

이어 박기영 한국노총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김현기 안동대 기획처장·김윤 서울대 교수·임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 협의체는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입장을 반영해 보건의료제도와 정책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가 발족한 회의체로민주노총과 한국노총한국YWCA연합회한국소비자연맹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환자단체연합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협의체에서는 환자 안전과 의료인력의료 공공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보건의료노조에서는 나순자 위원장이 민주노총 사회공공성 위원으로 협의체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 기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1년 4월 5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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