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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명서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사립대학병원협회장 선출 규탄 성명서

by 홍보부장 posted Jun 11, 202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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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사립대학병원협회장 선출 규탄 성명서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의 사립대학병원협회장 선출은 코미디다!

 

 

○ 사립대학병원협회가 6월 3일 온라인 총회를 열고 김양우 길병원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김양우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국민건강 이바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그러나 협회에 소속된 54개 병원장들은 길병원이 지난 수년간 노사갈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지금 길병원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직원과의 불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지난 2018년에 길병원의 노동 탄압과 부당한 처우에 견디다 못한 직원들이 보건의료노조의 문을 두드렸고 그해 7월 가천대길병원지부를 설립했다그간 병원의 불법ㆍ부당행위에 분노한 직원들의 가입으로 조합원 규모는 삽시간에 1천 명을 넘어서 1,400여 명에 달했고 1천여 명의 조합원들이 환자 안전과 직원 존중을 외치며 14일간 파업을 벌였다하지만 파업 기간에도 병원은 노동조합과 소통하기보다 부서장들을 동원해 노동조합 탈퇴를 종용하며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았고 노동조합과 소통하려는 병원장의 노력은 그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또한 파업 이후에도 관리자들을 동원한 끊임없는 부당노동행위로 지난해 9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적발되어 엄중히 문책받았으며 현재는 인천지방노동청에 의해 김양우 병원장을 비롯해 간호본부장간호팀장 등 13명이 지난 6월 4일 기소 의견으로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된 상황이다특히 김양우 병원장은 부당노동행위와 단체협약 위반조정합의서 위반 등 기소자들 가운데 가장 혐의가 무겁다.

 

○ 김양우 병원장이 협회장 취임사로 소통을 이야기했지만 4년 동안 가천대길병원지부와 대화한 것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다또한 최근 2년간 법으로 정한 노사협의회는 개최조차 되지 않고 있다김양우 병원은 외부소통에 힘쓸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부당노동행위 중단하고 노동조합과의 진실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상호존중과 소통을 통한 노사관계 개선이야말로 진정한 병원발전이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길이다.

 

2021년 6월 11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 이 보도자료는 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 <성명보도자료>란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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