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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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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본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정책협약식

by 홍보부장 posted May 13, 202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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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13(오후 4시 30,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정책협약식 진행

 

 

9.2 노정합의 이행으로

공공의료 확대ㆍ강화와 보건의료인력 확충

건강불평등 해소하고 돈보다 생명이 우선인 변화의 중심경기도 만들기!

 

- 9.2 노정합의를 경기도에서 이행, ‘2032 경기도보건의료발전계획’ 수립 참여와 의견을 적극 반영!

경기도 보건의료인력 조례 제정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의 공공적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

새로운경기도정신병원 정상화를 추진

닥터 헬기의 도입사립대병원 등 도내 민간 의료기관들과 적극 협력.

경기도민 1인당 보건의료예산 대폭 확대!

4일제 노동시간 단축시행과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시행!

의료기관부터 직ㆍ간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화

협약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가져나가기로 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백소영 이하 우리 본부’)는 5월 13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김동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산하 12,000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지도부와 함께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 본 정책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직접 참여해서 우리 본부 백소영 본부장과 같이 협약서 서명식을 진행하였다우리 본부는 이번 정책 협약식을 통해 경기본부에서는 백소영 본부장을 비롯한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소속 지부장(단위 사업장 대표)들이 참석해서 함께 진행 하였다.

 

○ 협약식에서는 우리 본부 백소영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3년째 지나고 있는데 몇 차례의 팬데믹을 거치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공공의료확충과 의료환경을 개혁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작년에 9.2 노정 합의를 이루어 냈는데중앙의 정권이 교체되면서 잘 지켜질지 우려된다.고 하였다또한 경기도는 지난 지방정부에서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해서 잘 이겨 왔다는 생각을 이야기하였다그리고 최근 보건의료노조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보면 경기도가 특히 공공의료 분야와 인력 분야가 매우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오늘 자리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이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5/10 우리 본부 주최토론회에 참석을 못 해서 많이 미안했다는 인사를 하였고초임사무관 시절 교육부 예산을 국립대 예산을 다룬 경험과 차관시설 국립대 일부 당연직 이사의 경험 그리고 아주대 총장 시절 아주대의료원 문제도 지속해서 고민해 왔다며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 그리고 어제(5/12)가 국제 간호사의 날에 간호사들의 헌신적 활동을 지지하는 것과 지난 2년을 넘게 코로나19 터널이 힘들게나마 지나온 것은 의료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의료 종사들에 대한 감사와 희생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마지막으로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인 9.2 노정 협의가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이행되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면서본인은 9.2 노정 합의 이행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인력확충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우리 본부 백소영 본부장은<9.2 노정합의 이행공공의료 확대ㆍ강화와 보건의료인력 확충’ ‘건강 불평등 해소하고 돈보다 생명이 우선인 변화의 중심경기도 만들기!>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하였다.

 

2022년 5월 13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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