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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투쟁, 광주전남에서부터!”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간담회 진행

by 홍보부장 posted Mar 29, 202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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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지도부 순회 간담회 참가자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지도부는 29일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광전본부 산하 지부장, 간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산별노조 차원의 총 투쟁과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교섭 요구안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전국 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를 시작하며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2021년을 시작하며 총파업을 처음 이야기했을 때 광전본부에서 ‘가슴이 떨린다’며 총파업을 기대한다는 이야길 들었다”며 “광전본부를 비롯한 전국 8만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총파업으로 코로나19가 던진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를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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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현재 보건의료노조 광전본부는 본부장이 공석으로, 황성필 원광대광주한방병원지부장이 본부 비상대책위원장을 3개월째 맡고있다. 황 비대위원장은 지난 3개월을 회고하고 “(곧 선출될 본부장이) 투쟁을 잘 이끌어가리라 믿는다”며 “모두가 집중하고 토론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간담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핵심요구와 산별 총파업 투쟁계획 발제와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나영명 기획실장이 발제한 보건의료노조의 2021년 산별 핵심 요구안은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불법의료 근절 ▲공공의료 확충 ▲인력 확충 ▲비정규직 정규직화 ▲주 32시간제(주 4일제) ▲야간·교대근무제 개선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요구안 쟁취를 위해 올해 산별 총파업을 준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국 산별노조 차원의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전국 단위 투쟁 선포대회, 지역본부별 집중 결의대회 등 시기별 전략이 제시됐다. 

지난 12일 시작한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순회 간담회 중 11개 지역본부 순회는 내일 전북지역본부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어 보훈병원지부, 근로복지공단의료본부지부,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등 전국 특성 사업장 (본부)지부별 간담회가 예정돼있으며, 간접고용·비정규직 단위인 새봄지부와 요양지부와의 간담회도 예정돼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는 4월 29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올해 산별노조 투쟁 요구안과 투쟁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본부(특성 본부지부) 간담회가 마무리되는 4월 중순 이후부터 노조 지도부는 전국 곳곳에 위치한 지부를 직접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며 산별 총파업 투쟁을 조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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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지도부 순회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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