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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총파업 돌입 5시간 전 노정교섭 극적 타결

by 홍보부장 posted Sep 02, 202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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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보건의료인력 확충의 획기적 전환점 마련

11개 지부 파업 돌입“현장교섭 타결을 위해 총력 지원”


산별총파업 돌입 5시간을 앞둔 9월 2일 새벽 2시. 노정교섭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보건의료노조와 보건복지부는 1일 오후 3시부터 13차 노정교섭을 시작하여 11시간에 걸친 마라톤교섭 끝에 마침내 합의점을 마련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최종안을 놓고 화상회의로 진행한 임시대의원회의를 통해 최종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올초 보건의료노조는 “더이상 버틸수 없다”며 소진과 사직으로 내몰리는 조합원들의 마지막 벼랑 끝 희망을 걸고 산별총파업을 결의했다. 총파업 투쟁 선포 이후 교섭의 길이 열려 5월 31일부터 3개월간 13차례의 노정교섭을 진행했고 이날 의미있는 합의점을 도출해냈다.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기준 마련 ▲감염병 대응 의료인력에 생명안전수당 지급 제도화 등에 합의함으로써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과 이직을 막고 공공의료를 실질적으로 확충·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틀을 세웠다.

또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 ▲간호사 1인당 실제 환자수(ratios) 제도화 ▲2026년까지 300병상 이상 급성기병원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 전면 확대 시행 ▲교육전담간호사제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 등에 합의함으로써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이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노정교섭 타결로 산별총파업은 철회됐으나 의료기관별 현장교섭이 남았다. 보건복지공무직지부, SRC지부, 전남대병원지부, 조선대병원지부, 호남권역재활병원지부, 광주시립요양병원지부, 건양대병원지부, 부산대치과병원지부, 부산대병원지부, 고대의료원지부, 한양대의료원지부가 2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7일(화)까지 1주일간을 현장교섭 완전 타결을 위한 집중교섭기간으로 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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