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정신병원 행정부장은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를 퇴원시키는 이유를 묻는
KBS 기자의 질문에 "노조가 파업할 경우 비노조원으로 운영할수 있는 최소환자만 남겨놓기 위해서"라고 황당한 발언을 하였다.
이 무슨 망발인가. 미리 파업을 예상한다고 하니 오히려 사측에서 파업을 유도하는 것 아닌가. 파업의 절차도, 노동법의 기본도 모르는이가 노사관계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한심한 지경이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로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수 없다며 수수방관하는 자세이다.
앞으로 노조가 더욱 단결하여 투쟁하여야만 할것이다.
KBS 기자의 질문에 "노조가 파업할 경우 비노조원으로 운영할수 있는 최소환자만 남겨놓기 위해서"라고 황당한 발언을 하였다.
이 무슨 망발인가. 미리 파업을 예상한다고 하니 오히려 사측에서 파업을 유도하는 것 아닌가. 파업의 절차도, 노동법의 기본도 모르는이가 노사관계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한심한 지경이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로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수 없다며 수수방관하는 자세이다.
앞으로 노조가 더욱 단결하여 투쟁하여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