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정신병원 이사장은 4.19. 본조 부위원장님과 충북본부장등을 만난자리에서 노조를 인정하고 다시는 부당노동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으나
그 다음날 또다시 노조원을 해고하고, 4. 22.일부터 계속되는 징계를 벌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천정신병원 지부는 사측의 탄압에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보건의료노조원 동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날 또다시 노조원을 해고하고, 4. 22.일부터 계속되는 징계를 벌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천정신병원 지부는 사측의 탄압에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보건의료노조원 동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