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8일차 경상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유인물
산별총파업에 돌입한 지난 6월 10일 이후 병원장은 현장 라운딩을 하면서 공공연하게 이번 파업은 한달간 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며, 지부 파업에 돌입한 지금에도 3개월만 버티면 노동조합이 깨질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과연 이 사태를 해결하기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 병원장이 취해야 할 태도입니까?
이제 경상대학교병원 투쟁은 지부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넘어서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투쟁입니다
산별총파업에 돌입한 지난 6월 10일 이후 병원장은 현장 라운딩을 하면서 공공연하게 이번 파업은 한달간 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며, 지부 파업에 돌입한 지금에도 3개월만 버티면 노동조합이 깨질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과연 이 사태를 해결하기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 병원장이 취해야 할 태도입니까?
이제 경상대학교병원 투쟁은 지부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넘어서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투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