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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인력확충⋅공공의료 더는 못 참아”… 총파업으로 쟁취

by 홍보부장 posted May 27, 202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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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27일 비대면 회의로 2021년 3차 전국 지부장(지회장)·전임간부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


5.31 복지부 노정협의, 6.2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6.23 총력투쟁 결의대회 진행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 지도부가 산별교섭 일정과 9월 총파업을 위한 투쟁 세부 일정을 전국 지부장 및 전임간부들과 공유하는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노조는 5월 31일 복지부와 노정협의를 진행했으며, 산별중앙교섭은 6월 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각 지부는 중앙 지침에 따라 5월 말 지부별 요구안 확정을 마치고 산별중앙교섭과 발맞춰 현장교섭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정부교섭과 산별중앙교섭에서 합의하지 못할 경우 노조는 8월 중순 동시쟁의조정신청을 하고 9월 초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노조는 지난 24일 4차 중앙투쟁본부회의(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투쟁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 4월 29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9월 총파업 투쟁을 벌이기로  결정한 데에 이어 구체적인 일정까지 확정한 셈이다.


노조의 올해 핵심 요구는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도화·직종별 인력기준 마련 ▲불법의료 행위 근절 ▲야간근무·교대제 개선 및 주4일제 시행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공공병원 확충과 생명안전수당 제도화 등이다.


많은 부분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노조는 노사 교섭뿐 아니라 복지부, 노동부, 기재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적극적으로 교섭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23일 전 지부 간부·대의원이 참가하는 산별총파업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세종정부청사에서 진행한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노조는 정부가 노조의 7대 요구를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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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27일 비대면 회의로 2021년 3차 전국 지부장(지회장)·전임간부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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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순자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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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27일 비대면 회의로 2021년 3차 전국 지부장(지회장)·전임간부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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